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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.흙밭에서 뒹굴며 맡어온 자연의향기.배고픈 시절 꽁보리밥에 두어숟가락 퍼넎어콩밭열무 짤…
작성자
허**
작성일
18-11-20
선호도
역시.흙밭에서 뒹굴며 맡어온 자연의향기.배고픈 시절 꽁보리밥에 두어숟가락 퍼넎어콩밭열무 짤러넎고 들지름 쪼끔부어 팍팍비벼먹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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